2주동안 배운 HTML과 CSS를 사용해 2인1조로 그룹을 지어서 페어 코딩을 진행하였다.
해당 웹페이지를 만드는 내용이였는데. 그동안 배워오면서 영역잡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기에 영역을 잘 파악하는것이 중요 했다.
눈대중으로 대강 파악한 영역은
큰 영역안에 6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지는것을 파악하고 HTML 구조를 잡았다.
해당 이미지 처럼 container 이라는 큰 영역 안에
header 최상단 파란색 선 영역
main_banner 빨간색 선 영역
search 갈색선 영역
ad 녹색선 영역
footer 노란색선 영역
sidebar 청녹색선 영역
나누어서 디자인을 하였다 또한 강조해주신게 협업을 할때 모르는사람이 보거나 다른사람에게도 이해가 가능할만한 영역의 이름을 잡아야 함으로 영역과 세부 영역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잡았다.
HTML영역만 첨부를 하여 협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자면
정확하게 영역을 잡으니 세부설정을 쉽게 파악 하여 디자인 할수 있었고 협업을 처음 해봤는데 상대방의 스타일과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차이와 의견이 다른부분을 파악하며 의견을 내가면서 코드를 짜는게 재미있었다. 이중에서 자기가 원했던 스타일과 상대방의 스타일에서 더좋은점 내가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세부적인 설정
영역안에 영역을 하나 더만들면 중심과 디자인이 편하다 라던가
HTML img 테그에서 높이와 넓이를 정해줘서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것 등등
배우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들을 해볼때 올바른 결과 값이 나오는 것도 보고
재미도 있고 배워야 할 점도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